<장애인 인권> 청각장애인의 수어통역이 필요한 이유를 알면 어떤 생각이 들까?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11203001 인권위 "선거개표방송 수어통역 미제공은 장애인 차별" 국가인권위원회가 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선거개표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을 ... www.khan.co.kr 기사의 핵심 내용 요약 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처럼 동등하게 선거개표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을 제공하라는 내용이다. 방송사에서 자막으로만 송출하여 청각장애인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여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내용이다. 인권 문제의 원인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이해 능력이 비장애인 보다 낮기 때문에 자막방송만으로는 정확한 정보전달이 어렵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의 해결 방안 제안 미디어 및 ..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3년 전
사회복지사도 사람이다. 최근에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하는 인권 등 공모에 신청을 했습니다. 뭐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사회복지사도 사람이다." 사람에 의미는 사회복지사도 존중 받아야 할 한 사람이고, 직장의 종사자 이며 인권도 보장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는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아마도 열정적으로 일을 하거나 개인사비를 들여서라도 복지관 또는 기관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 가족보다 지역주민이 먼저이고 내 건강보다는 지역주민의 건강이 먼저이고 지역주민을 위해 밥먹듯 야근을 하고 시청이나 구청 더러는 기관의 장이 하라고 하는 일들을 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까지 깽판치거나 민원을 넣으면 마치 왕인듯 우리는 민원인에게 비위를 맞춰야 하고 지역주민이 막무간에 욕..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