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7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복지관 주변이 이제 봄의 환경으로 리모델링을 시작을 했다.
그래서인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시려고 많이 찾아오신다.
직원들도 새학기로 많이 분주하고 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봄의 생명력처럼 움트고 있다.
728x90
반응형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의 사회복지사들 (0) | 2017.08.29 |
---|---|
마음은 번지지 않는다 (2) | 2017.08.24 |
사회복지 하면서 현재의 마음 (0) | 2017.05.08 |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0) | 2017.02.17 |
사회복지현장의 삶의 이야기 (0) | 201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