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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번지지 않는다."
이말은 정말 좋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원래의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포근하다. 이런말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복지현장도 이러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갈등이나 힘듬 그리고 유혹 등이 있다하더라도 원래 가야할 사회복지사의 길은 따뜻함이고, 행복함이고, 즐거움이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서로 잡아먹을 듯 싸우시고해도 시간이 흐르면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또한, 종사자간 서로 마음이 상해 있어도 서로의 마음은 따뜻하다.
이것이 마음이고
이것이 중심이다.
마음은 원래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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