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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트래킹과 루어낚시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낚시하러 간다고 하면 가족들이 싫어한다.

그런데 등산하러 간다고 하면 가족들은 싫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낚시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등산하러 간다.

등산을 하고 짬이 되면 낚시를 할 수 있는 코스로 등산을 간다.

 

그래서 처음엔 건강을 위해 갔지만 지금은 정확히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하러 가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체력을 소비하여 온몸의 근육을 깨우는 것은 정말 주 1회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추소리 입구 이쁜 집앞에서 트래킹 인증샷

 

 

약속시간이 있어 마지막 캐스팅에 덩어리 한녀석이 투툭^^ 왔어

 

 

학다리 인증샷...

 

 

배스의 손맛도 있지만 인증샷도 맛이다.

 

 

뭄바스네츠의 블랙스타 정말 좋은 로드이다.

 

 

오자마자 잡은 작은 녀석

그래서 힘은 장난이 아니다.

 

등산과 낚시는 함께 해야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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