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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사면 갈 수록 웃을 일이 많이 없네요
40대가 이제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뒤돌아보니 그러고 있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던데 제가 요즘 웃지 않아서 복이 없나봐요 ㅜㅜ
이제 앞으로 웃을 날만 기대하고 살고 싶네요
Paper53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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