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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53] 내지갑

category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8. 9. 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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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53] 내지갑

 

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호감이 갈 수 있겠지만

나에게 딱 맞는 어플 paper53 으로 소소한 일상과 의미를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가끔이지만 집중해서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 집중하고 있는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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