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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다. 결국 더워지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 물가엔 겨울의 끝자락처럼 수온은 차갑다.
이날 방동저수지에 있는 배스들이 이상했다.
눈들이 다 충열되어 있는 것이다.
새벽까지 안자고 뭐라도 했는지 하나같이 충혈된 눈들이다.
그래도 배스가 입질을 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 카약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낚시가 약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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