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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많은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이 많은 곳은 갈 수 없고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고고씽.
부시캠핑을 시작으로 주말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이라서 약간 추웠지만 그래도 부시스럽게 생활을 했습니다. 부시크래프트 회원과 함께 한 시간은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데서 조금 떨었더니 다음날은 약간 피곤하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는 두통약을 먹고 잠을 계속 잤습니다.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오전에 가족들과 함께 갑천에 가서 나들이와 꽃구경을 하면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요즘엔 알코올스토브가 너무 좋아서 계속 그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정동시장 봄철 쭈꾸미과 과일 등을 사가지고 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리곤 지인과 배스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탑정호 나에겐 새로운 포인트 이시기에 빅배스를 잡고 싶다면 그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입질을 받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3짜 중반 녀석이 입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추위엔 보온을 잘 해야 겠다는 생각만 한 주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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