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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인근에 있는 트레킹 장소를 찾아 다니고 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다.
뭐 대전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는 나의 아내와 처음 와보았다. 특히 이곳은 호떡이 정말 맛있는 맛집이 있다. 한 개 천원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그렇게 호떡을 먹으면서 출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빨리 걷고 싶어졌다. 초입부엔 작은 마을들이 있었고 천천히 주변은 자연색으로 나의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맞다. 행복은 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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