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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초대받아 길벗에서 캠핑하려고 모였다. 하지만 잠은 방에서 ^^
이번엔 기필코 캠핑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신이나게 달렸다. 도착 후 눈이 많이 오는데 너무 이뻤다. 설캠핑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텐트는 칠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불안한 느낌은 뭘까?
결국 식사를 하고 음주까지 하다보니 어느새 방에 침낭을 깔고 있었다.
길벗펜션에서 두번 다 방에서 잠을 잤다.
나는 언제 길벗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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