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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캠핑가자 기획활용편 첼트판 활용을 하는 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재미 있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캠핑을 하기로 하였고 날이 좋아서 첼트반 한개를 설치해서 침낭만 가지고 잠을 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이게 가능한가? 지난 동계 때 했던 경험으로 지금부터는 그냥 자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좀 있어서 나머지 한개로 타프를 활요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여 폴대를 꺼내어 연결을 했습니다. 설치를 해서 보니 정말 멋진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나무폴대로 하면 좀더 멋질 것 같았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설치하고 보니 새로운 형태로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오픈되어 있어서 한 쪽을 가리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첼트반을 타프로 사용하는 것에 변화를 주는 것도 즐거운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첼트반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캠핑현장의 분위기와 캠핑하는 사람의 상상력을 더해서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해본다면 구석에서 나 혼자 즐기기위해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막아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붓하게 홀로 캠핑에 푹우욱 빠져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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