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에서 주간업무계획서의 의미

사회복지관에서 주간업무계획서의 의미

 

 

사회복지관에서의 주간업무계획서의 의미는 무엇일까?

 

계획대로 한다면 연사업계획서 > 월초계획서 > 주간업무계획서 > 업무일지

의 형태로 행정업무를 하게된다.

 

주간업무계획서 적성은 1년에 52번을 작성한다.

52장의 주간 내용이 나온다.

 

 

주간업무계획서의 일반적의미

 

기관장이 직원들의 업무를 문서를 가지고 파악하는 것

중간관리자 또는 팀원들의 업무를 어떻게 협조하는 것

그리고 업무에서 서로 협력하는 것

 

물론 정서적 행정적 수퍼비전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고민을 한번 쯤 해본다.

 

이런 일들이 실제적으로 보고하고 협의하고 상의가 잘 되고 있는지?

팀장들과 또는 중간관리자간에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

 

그냥 행정업무의 하나라고 한다면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행정도 하나의 소통인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할 말은 없지만

직원들과 소통하지 않고 문서로만 주고 받고 확인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형태를 행정을 개발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그 대안 지금부터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고

바꾸고 싶다고 해서 바뀔 것도 아니다.

 

 

또 바뀐다고 해도 또 다시 소통이 없다면 그 또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형태일 뿐이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해요

아무거나 좋으니 발전적인 내용으로 다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