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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억울한 마음이 있다.
타인으로 부터 비방을 받거나 의심을 받는 다면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저는 아마도 서로 싸움을 해서라도 결백함을 보여 줄 것입니다.
혹시, 타인에 대한 미움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운 타인에게 소심한 복수
뭐 이런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다면
정말 그 땐 크게 싸움이 나겠지요.
아마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간 이런 문제는 한번쯤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회복지사들이 경찰도 아니고 재판관도 아니고
이런일 때문에 누구의 편도 들 수 없고
정말 힘든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풀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만의 생각이지만,
어느 한 사람이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하여 말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될텐데..
일단 이 문제는 감정이 둘 다 상했기 때문에 감정을 이성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지만
어르신들이라 약간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듭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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