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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난 수화를 했다.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알고 싶어 그들이 사용하는 수화(수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일부러 배우려고 한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언어라는 것은 함께 소통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다.
<지화로 나의 이름이다.-정 환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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