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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마음이 착합니다.

그래서 아빠는 조금 불안합니다.

 

이 험한 세상 잘 살아 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마음 아프지 말고 잘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하지만 세상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아빠 생각 -

 

잘 성장해줘서 고맙다 우리딸

작은 아이가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

그래서 고맙다.

 

갑천에서 사진도 같이 찍고 저녁에 같이 밥 먹으면서 동생도 챙기는 것 보니 아빠는 참 좋다.

 

우리딸 널 항상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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