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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정말로 무서운 말이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은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말이 나에겐 정말 무섭게 들립니다. 사실 주는 대로 받고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럼 난 누구에게 무엇을 주었을까요?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행동으로 움직이고 있을까요?
여기서 움직임이라고 하는 것은 활동의 움직임과 마음의 움직임일 것 같은데 둘 다 잘 움직였을까? 깊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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