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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림 낙서

 

시간을 보내려고 낙서를 한 것이 아닙니다.

매번 캠핑을 가기는 하지만 셋팅이 그림을 그린 후에 준비물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결국 캠핑의 시작은 준비이기 때문입니다. 캠핑을 가기전 어떤 텐트와 침낭 등을 사용할 건지 생각하며, 선정이 되면 다른 준비물이 구성도 그것에 맞춰 준비를 하면 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크게 나누면 자는 것, 먹을 것, 나머지 것으로 나눠진다.

 

담을 것

배낭 등

 

자는 것

텐트, 침낭, 야전침대, 배게 등

 

먹을 것

테이블, 스토브, 컵, 냄비, 후라이팬 등

 

나머지 것

렌턴, 나이프, 톱, 장갑, 물티슈, 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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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분류를 해서 준비를 하면 좋다.

그림에 있는 것을 적어보면
배낭, 텐트, 침낭, 배게, 야전침대, 테이블, 스토브, 컵, 렌턴, 나이프, 톱, 장갑, 물티슈, 보조배터리, 숫가락, 젓가락, 모자, 선반, 도마, 장갑 등

 

 

 

나머지는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어 활용하면 됩니다. 그림을 보는 거와 같이 톱이나 나이프 컵 등 걸 수 있는 것은 트라이 스틱의 활용법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되고 팩도 나무로 일정하게 잘라서 만들어 사용하면됩니다.

 

배낭은 나무에 걸거나 첼트반 안에 넣어 보관을 하면 됩니다.

 

항상 캠핑하면서 느끼는 것은 캠핑에 불필요한 것은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준비하면서 잘 사용하지 않는 캠핑 장비는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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