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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코로나 19를 수어로 어떻게 표현을 할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처음엔 코로나 19라는 단어가 없으니 지화로 사용을 했겠지만 사실 업청 불편함으로 약속된 언어로 만들어 가고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코로나 사태가 거의 1년 반이 지나고 있는데 수어도 변화가 되고 결국 확정된 수어가 있다고 해서 그림으로 표현을 했는데 알아 볼 수 있을 런지..^^

 

아무튼 요즘은 좋든 나쁘던 계속 업그래이드가 되는 것 같아요.

제발 코로나는 더 이상 변질 되지 않고 하루 빨리 종속되어 마스크를 벗고 여행을 다니고 사람들도 편하게 만나는 날이 왔으면 해서 시간내서 한번 손글씨를 써 봤는데 잘 쓰려고 했지만 펜이 없어서 손으로 했더니 이모양이더라구요.

 

처음엔 별로 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 보여 올려봅니다.

 

그림 맨 위에 있는것이 수어로 코로나라는 표현입니다.

 

엄지와 검지는 코로나 영문 'C'를 표현한 것이고 새끼 손가락은 벌레, 바이러스 등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합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인데 그림이 영 개판이네요 ^^

 

그리고 코로나 19 문제는 우리나라만 잘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전 세계 사람들이 잘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느낀 것인데 우리나라가 잘한다. 어느 나라가 잘 한다. 이런 뉴스는 사실 별로입니다. 전 세계가 하나되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백신 만들어 돈 벌려고 하는 기업도 있겠지만 이건 사람 살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경제적인 면보다는 사람 중심으로 접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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