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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7. 9.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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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거워야 당사자가 즐겁다."

 

내가 즐거워야 당사자가 즐겁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지역사회가 행복하다

.

.

.

 

요런 느낌이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만나는 복지관 이용자 분들..

당자자만 즐거우면 다가 아니고

사회복지사가 즐거워야 하고

바로 내가 즐거워야

만나는 모든 분들이 즐겁다.

 

실적보고서를 정리하다가 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스케치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로도 작업을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약간 다음에 다른 방향에서 통일감을 줘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글씨를 크게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음..

삽화를 넣어서 이해감을 높임..(엄청 노력해야 함)

 

//당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할 때 당사자의 기쁨을 보았을 때 사회복지사들은 보람을 느낀다. 혹시 그대는 진심으로 보람을 느낀적이 있는가?//

 

//클라이언트가 잘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아닌 것을 억지를 부를때 그것을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서 분명하고 옳은 기준을 세울때,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모든 클라이언트(이용자)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거절할때도요. 스스로 떳떳함과 보람을 느낍니다.(지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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