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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스크림 먹고 남은 나무로
많은 장난감을 만들곤 했습니다.
그 중에 생각이 나는 것은
물에서 놀 수 있는 배를 만든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것을 가지고 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책깔피를 만들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이 작품은
유성구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인 윤성덕 사무국장님의 생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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