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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느림이다.

category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7. 9.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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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느림이다.

 

요즘 자꾸 느림에 마음이 끌립니다.

느림은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도 하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빠르게 살아왔다면

지금부터라도 느리게 사는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paper53 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손 떨림 작업을 하였습니다.

 

쉼은 느림이라는 ^^

 

자주는 못해도 종종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쉼은 느림이다.

느림을 선택하기를 하였습니다.  느림을 선택해서 좋은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느낌과 신체반응 그리고 나의 행동과 생각들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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