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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과장의 일과

category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26. 5. 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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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에 대해서 올 해 겨울 실습을 했던 실습생에게 요청을 받았다. 사회복지현장실습 발표로 나의 일과가를 넣고 싶다고 하여 일과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현재를 기점으로 월요일을 기준으로 작서을 하고자 한다.

 

출근을 하면 한 주간 있을 일들을 정리를 한다. 물론 나의 일도 있지만 복지관 전체사업과 지역돌봄과의 직원들의 일까지도 체크를 한다. 중간관리자로써 꼭 해야할 일이다.

그리곤 아침 회의를 줌으로 진행을 하고 회의를 마치면 한 주간 있을 과회의를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업무지원 등을 정리한다.  정말 초 간단 회의를 마치고 지역사회돌봄사업은 도시락 배달사업을 오전에 준비하고 시행을 하면 오전이 훅 간다. 도시락이 나오기 전까지 종사자 법정의무교육도 듣고 지난 주에 후원물품을 전산에 등록하여 기록을 한다.

 

도시락이 나올 때 쯤이면 도시락 배달 봉사자와 인사를 하고 안전하게 도시락을 배달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한다. 특별한 사항이 있다면 전달도 하기도 한다. 그렇게 도시락 배달이 마치면 통합돌봄지원법에 의거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업무와 관련하여 준비를 하고, 특화지원사업도 잘 셋팅이 되도록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그러다보면 12시가 되어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잠시 수면서 취미활동도 한다. 물론 특별한 일이 있다면 점심시간에도 일을 할 때도 있다.

 

오후일정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은 다음 주에 있을 사업을 계획하고 계획서를 작성하며 전에 시행했던 사업의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결재를 받는다. 이런 일들로 계속 반복이 된다. 

간간히 하는 것들은 외부지원사업 관련 프로포절 작성과 지역사회에서 주시는 후원물품 수령 등을 한다. 후원물품 중에 배추나 무 그리고 감자 등은 직접 캐오기도 하며 작년 이맘 때쯤 머위를 직접 채취하여 가져온 적도 있다. 그럴 때면 꼭 이런 것을 이렇게 받아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휴~~

 

그외에는 과업무와 복지관 전체사업에 업무를 하며 간혹, 간담회, 중간관리자 회의, 교육 등을 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진행한다. 그리고 퇴근 전 30분에는 복지관 직원들은 업무분장대로 청소구역에서 청소를 하고 퇴근 준비를 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엔 주간업무계획서, 업무일지와 각종일지를 작성하여 결재를 받고 한 주를 마무리 한다.

 

이제 곧 실습의 시간이 다가오면 저는 또 다시 5월 말이면 어김없이 하계사회복지현장실습생 모집공고문을 작성하여 올 여름 실습을 준비한다.

 

더 큰일은 올해 복지관 재위탁 기간이며 내년은 복지관 평가의 해이다. 빠리 내년이 지나갔으면 한다. 

자세하게 한다고 했지만 하루 일과와 복지관 근황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렇다고 겁먹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일들 여러분은 다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저도 하기 때문이다. 졸업해서 현장에서 만나면 아는척이라도 해주길 바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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