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프로와 함께하기

캠낚자(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캠핑 낚시 자전거 를 하면서 힐링과 학습을 하는 모임)

 

일시:2017. 9. 23(토) 14:00

장소:춘산제

내용:현장전문가에게 듣다

강사:이형근 프로(꿀팁배스)

 

 

"나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조구사나 낚시상점들을 홍보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이형근 프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다 재미있던 시간이고 좋은 추억이 쌓였다는 것이다.

 

가을철 배스낚시에 대한 것도 미노우 사용 그리고 새로운 것에 배우게 되었다.

 

시간시간마다 즐거움과 흥분된 시간이었다.

 

징거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었고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 들었다.

 

그렇게 시작을 했다.

 

캐스팅 킹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캐스팅을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시간이었다.

 

친구 대 친구

정말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충분한 멤버와 확신이 있었지만 이번에 지게 되었다.

그래도 정말 친구가 잘해줘서 리밋을 채우고 시합은 나를 더 흥분되게 하였다.

 

 

 

김광석 원장의 드론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주었다.

색감도 이쁘고, 무엇보다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형근 프로도 정말 즐거운 표정이다.

 

 

 

 

이형근 프로는 무언가를 이야기한다

강의를 하면서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이형근 프로 같은 느낌을 받을 날이 오겠지..?

강의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튼 즐거웠다.

 

역쉬 캠낚자 회원들이다.

함께 하지 못한 1명의 회원이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의 저수지 춘산지가 물이 없어서도 아쉬움이 들었다.

앞으로 이곳에 또 올 수 있을까?

사진의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해본다.

 

 

 

캠낚자 모두가 바라는 이형근 프로의 싸인회

짧은 시간에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

순간 순간 마다 행복한 시간이 든것는 나만 그런 것이아니라 초청받은 이형근 프로와 캠낚자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징거미 러버지그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 들어 보는 것을 좋다는 것을 강추합니다.)

 

http://storefarm.naver.com/atz

이곳에 가면 주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낚자는 이형근 프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