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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건담
은채와 대전 복합터미널에 있는 반다이 코리아 오프라인매장에 다녀왔습니다.
건담 프라모델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사주고 했습니다.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건담 이 녀석은 제가 만들어 보려고 샀는데
제가 낚시 간 사이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거 건담 조립해도 돼요?
아빠가 하고 싶은데 시간내서..
그러나 은채의 간절함이 있어 그럼 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멋지게 조립을 하고서는 어떤 포즈로 해줄까?
가장 멋진 것으로 해줘
그랬더니 정말 멋지게 해줬습니다.
노트북에 올려서
한번 찍었습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 중입니다.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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