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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느낌을 알 수 없다.

category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7. 9. 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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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출근을 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분명 중요한 것이라 잘 보관을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속상하다.

 

잘 찾으면 찾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빨리 그녀석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 녀석 때문에 정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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