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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몇 주전 부터 아빠랑 물만난 고기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일정을 정해서 한번 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정을 정해서 은행동에 있는 물만난 고기에 갔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벤트가 많아서 재미 있더라구요..

 

은채야 다음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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