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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부터 딸(정은채)이 심사를 본다며
아빠 올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평소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아빠는 당연히 가야지
우리 딸 중요한 심사를 보는데..
가족모두가 가서 보았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은채의 차례
정말 잘 하더라구요...
아빠를 닮았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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