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카약-추소리

캠낚자 회원들과 추소리로 피싱카약왔습니다.

 

가을 배스를 잡기 올해는 너무 어려운데 그래도 왠지 기대감이 있는 피싱카약입니다.

추소리에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저는 이날 3짜 2짜 배스만 21마리 잡았습니다.

아쉽게도 4짜 이상 되는 녀석을 놓치고 말았지만 손맛과 로드 휨세의 느낌 그리고 묵찍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날 스피닝과 베이트를 사용을 했습니다.

채비는 프리리그, 스피너베이터, 노씽커(이카웜), 바이브를 사용을했습니다.

 

대부분 배스들이 중/상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암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역시 가을 배스 화이팅^^

 

부소담악에서 점심식사 후 커피한잔

 

함께한 회원들과 즐거운 점심식사

 

친구가 찍어주었습니다.

 

이카웜으로 잡은 녀석 ㅋㅋ

 

카약 타면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캠낚자 화이팅^^

 

멋지죠~~~

 

멋진 나의 카약 백상아리^^

 

멋진 가을 추소리 배경

 

 

즐거운 가을 배스를 만나기 위해 추소리 피싱카약

더 추워지기 전에 많은 손맛을 보기 위해

더 화이팅을 해야 하겠습니다.

 

겨울을 준비 하기 위해

시간이 나면 낚시 장비를 정리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