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컴퓨터] 라즈베리파이

미니컴퓨터 라즈베리파이

 

 

라즈베리파이 B2를 몇년전에 사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모니터 없이 서버 형태로 사용을 하다가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컴퓨터로 써보기 위해서 만들어 볼까? 아님 게임기를 만들어 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실제로 사용감은 휴대폰을 이용한 VNC 더러는 FTP 그리고 서버접속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사용감이 없던 이유는

휴대폰이나 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고 집에 쳐박혀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즈베리파이만 해서 사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때 같이 이용했던 것은 클라우드(포고플러그)는 현재 벽돌이 된 상태입니다.

그렇게 두녀석(라즈베리파이, 포고플러그)은 집에 쳐박혀 있다. 언제 사용할 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서 자꾸 꺼내어서 다시 사용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라즈베리파이 로고>

 

 

일명 산딸기입니다.

관련 홈페이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하기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겠지만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관심을 갖고 하다가 보면 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라즈베리파이>

 

이 녀석이 라즈베리파입니다.

작은 녀석이지만 거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를 하면 인터넷서핑 워드작업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OS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은 약간 어색함이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아마도 홈보영상 또는 이미지등을 프로그램하여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버려질 모니터를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홍보용 컴퓨터로 변신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런 것을 잘 만들어서 판매를 해도 될 듯하겠지요.  //도전해봐도 될 것 같은 생각//

 

 

교육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는 교육용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다. 신용카드 크기의 작은 컴퓨터로,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첫 아이디어는 2006년 에벤 업톤(Eben Upton), 롭 멀린스(Rob Mullins), 잭 랑(Jack Lang), 앨런 마이크로프트 (Alan Mycroft)가 진행한 프로젝트다. 라즈베리파이 재단 공동설립자인 네 사람은 당시 영국 캠브리지대학 컴퓨터과학과 연구실 교수 및 박사과정 학생이었다. 이때만 해도 컴퓨터과학을 지망하는 신입생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는데, 공동설립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작고 저렴한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 직접 만드는 초소형 컴퓨터 (용어로 보는 IT)

 

 

현재 많은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고 아직도 많은 개발자들과 관심있는 사람들이 함께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저도 연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중에 있는 초보자이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는 있습니다.

요놈이 포고플러그입니다.

 

요놈이 포고플러그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녀석은 클래식버전 같은데.

아무튼 포고플러그는 클라우드를 만드는데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아마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 포고플러그라고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찌되었든

두녀석을 결합하여 뭔가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다시 도전한다고 하면 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고 싶고, 게임기도 만들고 싶고, 일상 생활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남감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녀석이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게임기입니다.

추억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종류도 많이 있으니 검색해서 사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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