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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공업 이야기]같은 복지관이 있을까?
가끔 좋은 기업들의 소식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은 뭐가 다른 것인가?
궁금해졌다.
미라이 공업의 야마다아키오 사장을 알고 싶어졌다.
전에 내 친구가 일하는 게임회사는 아침조회 때 마다 게임을 한다고 한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창조성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복지관의 아침은 어떠한가?
- 종교적인 기관은 아침에 조회 때 종교적 색을 띠고 조회를 하는 경우가 있어 창조적 활동과는 거리가 멀다.
- 회의를 1주일에 한번 하는 기관
- 일방적인 아침 조회
- 무미건조한 아침 조회
- 졸릴 눈 비비며 하는 아침 조회
에이궁~~
물론 잘 하고 재미있고 행복한 조회를 하는 기관도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 복지현장이 아침조회를 바꾸기만해도 많은 업무패턴들이 바뀔 것인데..
시도하고 싶다.
우리의 아침은
너무나 우울하게 보내는 것 같다.
뭐 신명나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없을까?
앞으로 내가 한 기관의 장이 되거나 하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이런 아침조회 문화를 바꿔 보는 것이다.
직장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직원들은 얼마나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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