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배스 루어낚시] 준비와 채비
현재 2018년 2월 4일(입춘)
그러나 아직 한겨입울만큼 춥습니다. 지금 낚시 가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니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2월 중순이 넘거나 초등학교에서 봄방학이 시작이 될 쯤이면 대지는 새생명을 뽐내기 위해서 세상의 하늘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스도 아마 산란을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준비
-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 온도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 배스가 따스한 곳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몸이 경직되었다가 따스한 곳을 찾아서 몸을 녹인 후 몸관리를 위해 먹을 것을 먹기위해 몸을 좀 더 따스하게 만들것이다. 그래서 배스는 물이 따스한 곳을 찾게 되는데 그곳은 어디일까? 햇빛이 많이 비치는곳이고 게다가 바위가 있는 곳이고 몸도 잘 숨길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곳이 포인트일것이다.
- 물론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배스낚시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하는 것은 개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음 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마음 가짐이 바로 설레임입니다.
- 그 설레임을 가지고 바로 준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채비를 준비하는 것이지요?
채비 중에 정비도 포함이 되겠지만 로드와 릴 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준비하는 것이 라인입니다. 그 다음엔 채비입니다.
- 그럼 채비는 무엇을 잘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는 국민채비 프리리그이겠지요. 프리리그와, 스피너베이트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채비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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