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리그] 겨울철 채비

[찐따리그] 겨울철 채비

 

 

 

예전에 꿀팁배스에서 프리리그 스페셜에서 KSA 박기현 선수의 프리리그 변형채비에 대해서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형근 프로가 안경만 쓰면 거의 쌍둥이라고 해도 될만큼 비슷한 분입니다.

 

최근에 캠낚자(캠핑,낚시,자전거를 하는 사회복지사의 모임)에서 찐따리그에 대해서 송익현원장(월평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겨울철 채비로 소개를 한적이 있고 실제로 런커를 잡아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프리리그 변형채비 찐따리그를 소개해봅니다.

 

- 진따리그의 본명 : 언밸런스 프리리그

- 제원 : 3인치 스트레이트형 웜, 2/0 스트레이트훅, 텅스텐 싱커(추천:이형근프로가 운영하는 atz)http://storefarm.naver.com/atz/category/3358ace64f3e41118622ec6c6cb4b9d1?cp=1

에 가시면 사실수 있습니다.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인생 뭐 있어 하는 마음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웜을 추천을 해야 겠지요

웜 추천은 헝그리로 하려면 3인치 스트레이트 웜이면 다 될 것 같구요 자작을 해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입질을 많이 받고 싶다면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게리야마모토 야마센코 3인치 웜을 추천을 해봅니다.

 

 

 

이녀석입니다. 노란색 봉투는 이제 나오질 않는다고 하네요. 녹색봉투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뭐 믿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녀석과 잘 어울립니다.

 

뭐 없어서 살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하니...

 

아무튼 겨울철 배스낚시 채비는 언발런스 프리리그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작하는 것을 좋아하니깐 프리리그의 변형채비를 하나쯤은 말들어 보려고합니다.

그러다 보면 많이 늘겠지만요..

 

앞으로 더 좋은 정보로 함께하는 굴렁쇠 루어 이야기로 글을 지속적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례1>

 

그리고 우하영(캠낚자 회장)은 2018년 첫 런커를 찐따리그로 잡아냈습니다.

 

"겨울철 확실한 입질을 받아내기 어려운데 찐따리그로 확실한 입질을 받아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대청호 추소리에서 찐따리그로 런커를 잡아낸 캠낚자 우하영 회장의 모습>

 

작년부터 이형근 프로와의 만남을 통해 찐따리그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송익현(캠낚자 고문)은 겨울철 빅배스를 잡기 위해 찐따리그에 대해서 학습하고 연구하여 캠낚자 회원들에게 많은 빅배스를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 그의 학습이 긍정심리자본의 희망의 동기부여를 발휘한 것이 가장 큰 역활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낚시는 중독이 아니라 기쁨을 만들어 가는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필자는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