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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낚시하는 사회사업가 굴렁쇠입니다.
오늘은 다름아닌 취미부자라는 것에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몇 일전 저도 처음 들어본 단어이었습니다. 물론 합성어이지만 취미부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취미를 많이 하고 있구나.
취미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을 헛으로 낭비하는 것에 대해서 약간 아깝다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잘 생각해보니 관심사가 많이 늘어 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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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컴퓨터(리눅스)
손떨림 켈리그라픽
캠핑
큰 카테고리는 이렇게 많은 취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좀 더 관심이 있는 것은 부쉬크래프트 나이프, 매듭법, 가죽공예 등에 요즘은 더 많이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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