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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고 있지만 힐링은 내가 집접 찾아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시간을 만들고 계획을 만들어 시간과 계획에 맞춰서 재미있게 지낸다는 마음으로 보내면 힐링은 때마다 찾아옵니다.
부모임과의 식사 그리고 대화의 시간과 동생들의 안부와 눈 맞춤 속에서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도 심리적 힐링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동생과 평소에 했던 그 장소에서 배스낚시와 캠핑을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각자의 텐트를 쳐서 각방을 썼습니다.
또한 날이 추웠는지 배스의 활동이 없어 입질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다시 캠핑하려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힐링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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