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전에 아는 지인과 이곳에서 백패킹을 했었습니다.
그 때의 느낌이 좋아서 다시 한 번 왔습니다. 두번째 오는 곳이지만 역시 힘든 코스입니다.
힘든 코스이지만 풍경은 예술입니다.
같이 갔던 지인이 백패킹와서 하룻밤 자고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지요
멋진 풍경 공유해봅니다.
반응형
728x90
728x90
반응형
'굴렁쇠의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오백리길 다녀왔습니다. (0) | 2022.05.16 |
---|---|
아내와 함께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다녀왔습니다. (0) | 2022.05.16 |
아내와 추소리와 비밀장소에 다녀왔습니다. (0) | 2022.04.04 |
새순이 올라 왔습니다. (0) | 2022.03.24 |
주말에 아들과 트레킹 (0) | 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