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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조명에서 움직이는 빛의 쇼였습니다.

저녁이라 조금 쌀쌀했습니다. 그래도 9시 타임 쇼를 보면서 먼길을 달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날 캠핑을 가려고 했지만 아내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에 가고 싶다고 해서 함께 왔는데 정말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멋진 풍경도 보고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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