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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 시대와 코로나 19 시대 그리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시대'

 

코로나19 이전 시대와 코로나 19 시대 그리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시대'를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심리적 온도차가 너무나도 크다. 코로나 이전 시대에는 삶의 여유가 있었고 미담이 있어 사람 사는 느낌이 있었다. 온정이 넘치는 그 시대가 요즘 들어 그립다.

 

코로나 19시대 때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과 위축된 시대로 마스크를 쓰면서도 사람과의 거리 두어야 만 했다. 코로나 19로 돌아가신분도 있었고, 코로나 19 백신 때문에 문제가 있는 분도 있었으며 노유자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하는 종사자들은 곤욕스런  PCR검사 매일 또는 매주 했어야만 했다. 지금도  PCR검사 후 느낌은 생각하기도 싫다.

그런 와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터지게 되어 전세계는 안타까운 현실의 소식을 전해야 만 했다. 지금도 전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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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이제 좀 추수려 보려고 애쓰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인플레인션이 장기화 되면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시대'로 접어들면서 집 값이 폭낙하고, 주식 시장도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동시에 물가들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사람들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5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점점 더 고조될 어려움들로 사람들은 더 위축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럼 우린 이런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

투자보다는 저축을 하고 씀씀이를 줄이고, 여유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방법을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국 코로나 19 이전의 시대를 생각하면서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박하사탕 영화 대사처럼 "나 돌아갈래"를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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