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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텍 2-MEN를 피칭 해봤습니다

겉 모습은 그럴싸 했습니다 그러나 이너텐트는 엄청 싸구려 분위기가 납니다. 이인용이기에 두명은 잘 수 있지만 혼자 놀기 딱 좋습니다. 설치는 어렵지 않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고 싶은 녀석이었는데 일단 이너텐트 보다 로우 야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키가큰 남자들보다 여성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가족 그리고 사랑

가족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 딸이 그린 그림입니다. 보고 그린 그림 같은데 너무나도 잘 그린 것 같습니다. 마치 아빠와 딸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릴적 우리 딸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에 소질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잘 그렸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 정말 이런 느낌 정말 멋집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3년 전

주식한지 벌써 일년

주식을 하면서 마이너스 또는 파란불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파란색이 너무 싫어지네요. 특히 대형 악재인 코로나, 전쟁,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인상 등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들이 파란불입니다. ㅠㅠ 주식을 일년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일단 주린이는 멘탈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이 오르던지 아님 떨어지던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르던 내리던 금방 다시 매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이런 주린이 같은 습관은 버리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오늘부터는 버텨 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큰 수익을 볼 수 있을 테니깐요? 아님 엄청 물리겠죠 ㅠㅠ 또 한가지는 글로벌 시장경제를 조금 알겠더라구요. 주식을 하지 않았을 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알겠더라구요.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3년 전

<캠핑가자>네덜란드 군 텐트 구입

저는 ‘밀덕’(밀리터리 덕후)은 아니지만 사용하는 아웃도어 용품중 군용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분이 네덜란드 군텐트를 구입할 수 있다면 구입을 하라고 했는데 망설이고 있다가 세일을 하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곰팡이 냄새가 나긴하지만 많이 사용하다보면 나름 괜찮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방수도 괜찮고, 바닥은 매우 두꺼운 고무재질로 방수 완벽, 무게는 4kg 정도로 백패킹용으로는 무겁고 오캠용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매우 덥고 모기가 많은 한국의 7월 ~ 9월은 사용이 다소 불편할 것 같습니다. 엄청 두껍고 튼튼하고 투박해서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미군침낭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캠핑가자> 밀텍 2-MEN PLUS STORAGE SPACE 구입

예전부터 밀텍 2-MEN PLUS STORAGE SPACE를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컴뱃샵에서 추석연휴 세일을 하길래 그냥 구입을 했습니다. 요 녀석이랑 타프 하나면 캠핑하기 딱 좋은 사이즈 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캠핑하러 가고 싶습니다. 무게는 좀 있지만 필요 없는 부분 빼면 조금 가벼워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백팩킹이나 트레킹하면서 캠핑 할때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마도 배낭에 결착해서 가져가면 충분하게 백팩킹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밀텍사 다른 사이즈도 있지만 대부분 혼자 다니기 때문에 2인용이면 충분할 것 같고 무엇보다 비가 와도 텐트 안에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설명 독일 스텀 밀텍사에서 수입한..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대청호 오백리길 1구간

추석연휴에 아내와 함께 대청호 오백리길 1구간을 다녀왔습니다.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가야하는데 갑작스럽게 가서 물도 못챙기고 아무튼 왕복 5킬로미터 정도 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로하스캠핑장에서 출발해서 대청호 물박물관까지 왕복인데 길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가는 곳에 두더지가 지나간 흔적이 있었고, 도토리도 떨어져 있었고, 옆으로는 대청호가 드넓게 있었으며 간간히 산들바람이 불어줘서 우리의 땀도 닦아 주었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누리길이 이렇게 넓게 있는걸 알았습니다. 안내판으로 보면서 이 길들을 다 다니면 정말 건강해지겠더라구요. 국가지점번호에 대해서 전 부터 궁금했는데 잘 배워 두고 나중에 따로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으름을 어렸을 때 많이 먹었는데 이곳에 이름 덩굴이 많..
굴렁쇠의 트레킹 3년 전

추소리에서 하룻밤

일기예보가 맞았습니다. 이제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삼겹살 구워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한덩어리 사서 숫불에 소금뿌려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짐들은 텐트 안에 넣고 의자에 앉아서 빗소릴 듣고 있습니다. 이곳 추소리는 경차가 좋습니다. 대청호는 녹차라떼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석 다음 날이라서 밤 하늘은 보름달이 나를 비춰 주다가 부끄러웠는지 구름뒤로 숨었습니다. 지난번에 도자기 체험에서 만든 것은 이 밤에 운치를 더해 줍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에 빗소릴 들으며 가을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알약 랜섬웨어 차단 알림 _신고하기 절대 누르지 말고 알약 제거

현재 알약 랜섬웨어 차단 알림이 나와서 저희 사무실에서도 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걸린 줄 알고 날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이런 화면이 나오면 바로 알약을 제거 해주시거나 사용하지 않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혹여나 신고하기를 누루면 컴퓨터 로그인이 되지 않아 큰 문제 처럼 느껴질 텐데 제일 쉬원방법은 윈도우 PE를 설치하여 프로그램 파일에서 알약 폴더를 삭제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됩니다. 윈도우 PE 셋팅 방법은 검색해서 찾아보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3년 전

<캠핑가자> 선물받은 텐트 설치

선물받은 A형 텐트입니다. 알리에서 주문해서 엄청 오랜시간을 기다려 받은 텐트인데 무게가 6kg이 넘습니다. 무겁습니다. 일단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몇 번 더 설치를 해봐야 알겠지만 번독 솔로베이스 BDK-79EX를 카피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이번 모델 번독 솔로베이스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이녀석 보다 반 정도 가볍고 TC천으로 되어 있어서 느낌이 다릅니다. 그러나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화목난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홀잭작업이 되어 있어 있습니다. 올 겨울 이녀석으로 해보면서 즐겁게 캠핑을 해봐야겠습니다.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캠핑가자> 가족캠핑

가족캠핑은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주관하는 가족 역사캠핑에 신청을 했습니다. 캠핑카를 지원받고 로하스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였습니다. 가족모두가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캠핑을 마친 후 모두가 피곤해 했습니다. 일단은~~ 가족캠핑이라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매번 혼자 캠핑을 다녔는데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캠핑카로 처음 캠핑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물로 받은 텐트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여름 낚시 중층배스 공략

여름배스 공략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배스를 잡기 전 주 비가 많이 와서 수위도 올라가고 물 상황도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배스를 잡아보려고 프리리그로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입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비가 온 뒤 날이 너무 더워서 배스녀석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 다 숨어있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3년 전

<캠핑장비> 블랙독 골제로 3세대

블랙독 골제로 3세대 캠핑에서 필요한 것들 중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랜턴이다. 어두움을 밝에 비춰주는 랜턴이 있어야 저녁에 캠핑하면서 소소한 활동과 동시에 주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저는 충전식 랜턴을 구입해 본 적이 없다. 누가 사용하던 것들을 받아서 사용을 했었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돈을 주고 산 녀석이라면 파라핀 오일을 사용하는 호야등을 구입을 해서 사용했다. 나름 분위기 있기에 구입을 했지만 밝게 사용하는건 아닌 것 같았다. 원래 골제로 랜턴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아는 지인분이랑 캠핑가서 처음 보았다. 그래서 너무 귀엽고 다양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녀석은 구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결국 질렀습니다. 집에서 사용을 해봤는데 나름 괜찮은 ..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캠핑가자> 비오는 날엔 차박이쥐

캠핑을 한 주 건넜더니 캠핑이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비가와서 텐트를 치기는 그래서 차박으로 했습니다. 다행이 아는 형님께서 같이 갈 수 있다고 하여 같이 캠핑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어닝을 폈고 새로 구매한 차량용 바퀴 테이블을 셋팅 해봤습니다. 차박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이번 주엔 두곳에서 캠핑을 하였습니다. 한 곳은 추소리 주차장에서 병국 형님과 캠핑을 했습니다. 막걸리, 커피,진라면 매운 맛 컵라면 볶음밥을 먹고 우드카빙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해 놓은 자작나무를 가지고 병국 형님은 나무 젓가락을 저는 쨈 스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나무 젓가락이 생각보다 카빙이 어려웠습니다. 잼스픈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카빙을 했습니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차에서 자는 내내 시원하게 잤고..
굴렁쇠의 부시크래프트 3년 전

제주도 여름배스를 잡다.

제주도에 배스가 있는지 늘 궁금했지만 역시 제주도에도 배스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스를 잡으러 제주도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제주 날씨가 조금은 오락가락 했는데 그래도 다행이 낚시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저수지는 애월에 있는 저수지로 소류지에 속할정도로 크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뭄이 넘 심했는지 물이 거의 바닥을 찍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래도 배스는 나와주었고, 약간의 손맛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헤어스타일이 완전 노숙자 같네요. 아무튼 비가와서 조금은 습했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3년 전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지원사업 연수 캠낚자 제주도 가다

캠낚자 제주도 연수가다 그럴줄 알았습니다. 캠낚자가 모여 제주도 연수를 가게되었습니다. 이번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지원사업에 신청을 하여 2022년 대전사회복지종사자 일, 휴식 균형을 위한 단체 연수를 제주도로 고고씽... 3박4일의 일정이 청주공항에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단체사진을 남기고 제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사실 연수는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사업은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이번 연수를 통해서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제주도에서 관광과 미션을 수행하면서 사회복지동료들과 사회복지분야의 이야기와 삶을 공..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