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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을 많고 여유가 없다면 직원들과 즐겁게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와 다른 직원들을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말입니다. 그렇지만 일이 여유롭게 하지 않는 이유는 일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환경속에서도 직원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직원들과 일을 하다보면 갈등은 기본이며 심하면 싸우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화해하지 못하고 그렇게 세상말로 쌩까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업무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다시 빨리 화해를 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직원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먼저 직원간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믿고 의지해야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깐요. 그렇지 않는다면 아마도 말을 하지 않고 자기의 일만 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통제가 중요하구요.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뭐든지 다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나보다 직원을 더 생각할 수 있으니깐요?

또한 믿음입니다. 나와 직원을 믿어야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진실되 마음이 생기니깐요? 아마도 이것들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친한직원 덜 친한직원간 각자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면서 일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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