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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섬캠핑
배낭을 매고 갔습니다. 엄청 무거웠습니다.
이렇게 가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듯합니다.
캠낚자 회원들과 장자도에서 배를 타로 관리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캠핑장 주인 트럭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걸어서 갔다면 무지 힘들었을 텐데 차를 타고 가니 너무 편하게 캠핑장까지 갔습니다.
관리도 캠핑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잡고 셋팅을 하고 점심을 먹고 쉬고 있다가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그 때 부터 였습니다.
바람이 엄청 불어와서 그런지 체감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아니 추웠습니다.
핫팩도 안가져오고 침낭도 얇은 것을 가져왔는데 ㅠㅠ(어떤 회원은 침낭도 가져오지 않았다는)
그래도 서로 즐겁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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