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크래프트 준비물 정리하기

부시크래프트 정리해봅니다.

 

텐트,배낭,도끼,톱,나이프류,식량,타프,침낭,식기,알콜스토브,화롯대,글러브,파이어스틱,랜턴

컵라면/비상식량/햄/치와바타빵/커피/쌀/파/계란

 

1. 텐트

보통은 폴란드군 체트반이나 A형텐트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계절별로 사용하는 텐트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텐트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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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침낭

침낭은 미군4P침낭을 사용하는 편이다. 뭐 사계절 다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추위를 잘 타기 때문 꼭 이 침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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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낭

사실 배낭은 여러 형태로 가지고 있지만 부시스럽게 하려면 빈티지하면서 군용이 좋고 그렇지 않는다면 일반 백패킹 배낭으로 가져가도 무방하다.

4. 도끼

도끼는 장작을 할 때 또는 카빙할 때 사용을 하지만 나는 카빙도끼를 가지고 있지 않다. 개인적으로 도끼에 관심이 많다.

5. 톱

톱은 몇 개 가지고 있다. 탕개톱도 있고 일반 접톱이 있다. 비싼 녀석들도 있지만 저렴이를 사용하는 편이다.

6. 나이프

칼은 종류별로 가지고 다닌다. 보통은 3개 정도 가지고 다니는데 다용도 칼과 카빙용 칼 마지막은 식칼의 종류를 가지고 다닌다. 다용도 칼로는 모라나이프 클래식, 카빙용 칼은 모라나이브 카빙용 칼, 식칼은 오피넬 칼을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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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타프

타프는 DD타프 3미터, 3.5미터 두 개가 있는데 보통은 3미터짜리를 가지고 다니지만 여름철에 해먹캠핑이나 매쉬텐트를 결합해서 사용할 땐 3.5미터를 사용한다.

8. 알코스토브

감성캠핑이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알콜스토브는 물을 끊이거나 밥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현재 몇 개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사용하던 것 만 쓰고 있다. bb

 

9. 화롯대(우드스토브)

화롯대는 부시크래프트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재미있으면서도 동시에 위험하다. 따라서 바람이 많이 불거나 숲속에서 하는 것을 피하며 안전하게 하는 것을 권한다.

10. 장갑

장갑은 가죽장갑으로 대부분 노란색상이며 저렴하게 사서 잘 사용하고 있다. 손을 데이거나 칼이나 다른 형태로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장갑은 필수 아이템이다.

11. 파이어시틱

파이어스틱은 필수템이 되었지만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고작 알콜스토브 및 가스스토브에 불을 붙일 때 사용한다. 그래도 가끔씩 가지고 놀 때는 재미있다.

12. 랜턴

랜턴은 호야등과 일반랜턴을 사용하고 있다. 요즘엔 촛불랜턴에 관심이 많다.

13. 매트와 야전침대

 매트와 야전침대는 셋트이다. 매트는 일반 발포매트나 에어매트를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야전침대는 헬리눅스 야전침대 카피를 사용하고 있다. 

13. 기타

테이블, 우모복, 핫팩, 컵, 반합, 부시팬, 보조배터리, 케이블,

14. 먹거리

먹거리로는 간단하게 먹기 때문에 많이 준비를 하지 않지만 최근부터는 밥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쌀을 챙긴다. 그리고 간단모드의 컵라면, 빵, 스프, 햄 등이다. 최근에는 겨울이라서 어묵탕이나 떡볶이를 해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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