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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 날이라고 뭐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왠지 서운한 생각도 듭니다.
저는 어렸을 때 어린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지금 부족한 것이 없는 것인지 아님 어린이날에 무딘것인지?
아무튼 어린이날은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용돈을 주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사진을 보다가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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