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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열심으로 했는가?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동경하거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거나, 이어진다, 꿈 등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 본 배구를 주제로한 '하이큐' 애니메이션도
몸은 작지만 배구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하는 모습을 자주본다.
그리고 동료간 신뢰와 함께 한다는 마음이 더 멋진것 같다.
<하이큐 시즌 1>-추천 애니메이션
그럼
나는 진정으로 사회복지를 열심으로 했는가다
아니 지금도 열심으로 하는가?
이다.
우리가 접하는 당사자나 지역사회에 대해서 귀찮아 하거나 대충하지 않았나 한번 쯤 생각해 볼 만하다.
아마도 조직의 분위기가 중요한 것은
이렇게 열심히 해도 지지와 격려 그리고 응원이 없다면
열정적으로 일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의 키워드는 '초심'이다.
대학생 때 또는 신입직원 때의 마음을 한번은 생각해보고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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