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불타는 앵글러 편-
[낚시하는 사회복지사 굴렁쇠] -불타는 앵글러 편- 장소: 석호리 내용: 카약타고 배스 낚시 먹거리: 음료, 얼음, 간식 준비: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것들, 카약, 낚시도구 일체 ^^ 수온약층을 공략해라. 4미터 지역 진심으로 반탐(릴)에 반한 날. 4미터를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는 크랑크베이트 이것이 답이었다. 지인과 함께 석호리에 카약을 타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폭염에 익숙했는지 이날은 충분히 낚시를 할만하였습니다. 그래도 식염포도당(약국에 팔아요)을 한알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수온약층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한 것들이 전혀 먹히질 않았습니다. 함께간 지인은 수온약층을 공략해서 배스를 잡아냈습니다. 역시 배스 낚시는 데이터 낚시라는 것이 확실하였습니다. 저도 겨우 한마리의 배스를 잡았는데 채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