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배스 게임하기
집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뭐 날씨가 추워서 낚시도 못가서 ps2로 앵글러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뭐 처음에는 저만 했는데 지금은 우리 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 방이지만 정말 드럽다. 낚시도구, 컴퓨터, 음향 등이 많이 있고 더군다나 방이 너무 작아서 더이상 둘 곳이 없다. 그래도 우리 아들이 나중에 함께 낚시가자고 하였다. 더 중요한 것은 동영상을 같이 찍자고 요 몇일 계속 이야기 했더니 같이 하자고 확답을 받았으나 앞으로 잘 구슬려서 진행을 하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