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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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바라본 나루토

안녕하세요~~ 사회사업가 굴렁쇠 입니다. 매번 사회사업가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사회사업을 바라봐야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보면서 사회복지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개인 가족 지역사회 내용을 가지고 강의 때 마다 과제를 주곤했다. 당사자(클라이언트)를 바라보는 강점 당사자(클라이언트)에 둘러싸인 가족의 강점 당사자와 함께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강점을 어떻게 바라보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정리해보면 좋겠다.// 영상이 없네요..^^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5. 17:20

사회복지사의 하루 일과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하루 일과를 한번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적어보려고합니다. 사회복지사는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는 아침 8시30분까지 출근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보통 8시에 출근을 하기위해서 7시 20분정도에 집에서 기상을 하고 씻고 옷입고 가족과 인사하고 출발을 합니다. 그렇게 출근을 해서 화장실을 다녀오고 커피를 타서 먹고 자리에 앉아서 회의준비를 합니다. 아침마다 아침조회를 하고 9시부터 일과가 시작이 됩니다. 사업이 있는 경우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정리합니다. 그렇게하다가 보면 하루종일 걸립니다. 게다가 다른 팀 사업에 지원도 나가고 팀장회의, 중간관리자 회의, 외부손님, 기관방문 등이라도 있는 날이면 보통 1-2시간이 훌쩍 간다. 그..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5. 12:13

현재의 사회복지사들

사회복지사는 전문가이다. 사회복지사는 마음이 착하다 사회복지사는 가정적이다. 사회복지사는 천사이다.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자이다. 사회복지사는 친절하다. 사회복지사는 얼굴이 선해보인다. 17년이라는 세월동안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복지사들은 이렇다. 사회복지사는 직장인이다. 사회복지사는 사람이다. 사회복지사는 돈이 없다. 사회복지사는 어렵게 사는 사람이다. 뭐 현재는 그렇다. 아무튼 현재 내가 느끼는 현실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도 열정적으로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 한번 만나고 싶다. 어디 이런 사회복지사 없을까?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8. 29. 08:26

마음은 번지지 않는다

"마음은 번지지 않는다." 이말은 정말 좋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원래의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포근하다. 이런말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복지현장도 이러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갈등이나 힘듬 그리고 유혹 등이 있다하더라도 원래 가야할 사회복지사의 길은 따뜻함이고, 행복함이고, 즐거움이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서로 잡아먹을 듯 싸우시고해도 시간이 흐르면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또한, 종사자간 서로 마음이 상해 있어도 서로의 마음은 따뜻하다. 이것이 마음이고 이것이 중심이다. 마음은 원래 따뜻하다.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8. 24. 09:15

사회복지 하면서 현재의 마음

열정은 사라지고 없다. 이제 열정이 뭐냐고 질문하고 싶다. 사회복지 현장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로 일들이 있지만 그래도 참고 넘겨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직원들의 태도 조직에 대한 기대 등... 뭐 다른 사람들은 너나 잘 하라고 한다. 아무튼 현재 나의 열정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거다. 이런 문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오래 일하면 생기는 건지 암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5. 8. 12:17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보통 사람들은 지금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다 물론 지금이기도 하지만 내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계획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일 루어낚시를 하러 간다고 하면 내일 갈 준비를 하고 있으면 오늘이 행복하고 또 내일도 행복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준비하는 것이이야 말로 나에게 있어 행복입니다.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2. 1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