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사자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사인가?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 그 환경에 따른 변화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일터, 분위기, 관계, 소통, 관리자, 동료 등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변화가 좋아질 수도 있고 아님 전 보다 더 좋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그 환경에 최적화되기 위한 변화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럼 나의 삶의 변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고 분석해보니 결국 이 환경에 최적화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환경적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의 상태는 최고의 상태라고 말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나는 최고의 상태로 되기 위해서 긍정을 선택은 했지만 아직 무의식 속에서는 갈등과 분노 등이 있는 것 같다 //누구와의 갈등인지 누구 때문에 분노인지 나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제 미션비전컨설팅을 하면서 낭만닥터 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