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다
현실치료의 '전행동'(Tatal Behavior) 이란? 활동하기(Acting), 생각하기(Thinking), 느끼기(Feeling), 신체반응(Physiology) - 4가지 요소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개념이며 이들은 언제나 함께 하나의 행동 안에 현존한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자동차의 방향을 트는 앞바퀴는 전행동에서 활동하기와 생각하기 요소를 나타내고 있으며, 뒷바퀴는 느끼기와 신체반응하기 요소들인데 이 바퀴들은 앞바퀴와 연결되어 있어서 앞바퀴가 가는 대로 간다. 우리는 활동하기와 생각하기를 훨씬 더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다. 현재 공황발작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침신대 도서관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현재 당신도 유능한 상담자가 되고 싶은가? 라는 책으로 쉐어링을 하고 있는데 you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