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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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전국민 운동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불매운동에 참여하는 한국사람으로 이번 불매운동은 역사적인 전국민 운동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불매운동이 일본 사람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을 하지만 한국사람을 잘 못 본것입니다. 한국사람은 끓은피가 있습니다. 잘 못 건드린 것입니다. 아마도 제2의 3.1절이 될 수 있는 역사적인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일 좋은 것은 일본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여 잘 지내고 서로 협력하는 친구같은 한일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출규제, 경제적 보복, 과거사를 인정하지 않은 것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고 있는지 일본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는..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7. 23. 09:13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를 보고

오랜만에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았습니다. 주인공 빅마이클은 흑인이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지 못한 덩치가 큰 사람이다. 빅마이클은 보호본능이 많고 선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빅마이클을 재워주고 입혀주고 가족처럼 대해준 한 가족이 있다. 산들라블록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영화속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도움을 주니 그는 얼마나 좋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산드라블록은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빅마이클은 좋은 사람들에게서 함께 하면서 꿈을 끼워 가고 결국 스스로 행복을 찾았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주변인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다. 내 주변에 내가 꿈꾸는 방향을 가기 위해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누구일까?를 생각했다. 제일 먼..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7. 17. 23:30

백패킹 장비에 대한 소개

백패킹(backpacking)은 배낭을 짊어지고 돌아다니는 행동이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떠나는 등짐 여행을 말합니다. 백패킹은 주로 야외에서의 등산이나 걷기를 뜻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배낭여행을 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그럼 백패킹의 장비로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기 전에 백패킹은 기본적인 것은 빼고는 각자의 취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헝그리부터 력셔리까지 다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빠진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배낭이 빠졌습니다. 백패킹의 기본인 배낭이 있어야 하는데 이 녀석도 60리터에서 80리터까지 용량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 꼭 필요한 10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텐트, 버너, 코펠, 침낭, 바닥시트, 에어매트, 렌턴(해드렌턴), 테이블, 의..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5. 9. 09:11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 어릴적 사진을 보면서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 날이라고 뭐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왠지 서운한 생각도 듭니다. 저는 어렸을 때 어린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지금 부족한 것이 없는 것인지 아님 어린이날에 무딘것인지? 아무튼 어린이날은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용돈을 주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사진을 보다가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5. 5. 12:05

올해 두번째 풋살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직원들과 친선경기

올해 두번째 풋살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직원들과 친선경기 일시:19. 03. 05(화) 19:00-21:00 장소:유성구 하기동에 있는 풋살장 풋살한 날 초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다. 먼지를 연료삼아 풋살을 했습니다. 복지관 남자 직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이날 승리는 유성구노인복지관 이었지만 점수보다는 즐겁게 놀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승리의 기분을 느끼며 직원들과 식사를하고 친목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3. 7. 11:33

내가 마음이 가는 곳

내가 마음이 가는 곳 이른 아침 일어나 옷을 입고 조용히 문열고 나서면 나의 발걸음은 신이나있고, 나의 마음은 이미 물가로 가 있다. 찬바람을 맞으며 눈을 비비고 자연속으로 가는 나의 마음은 오늘은 마음을 놓고 느껴보자 다짐한다. 거대한 자연앞에 도착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준비를 한다. 준비를 마치고 다 같이 출발를 외치며 화이팅을 하고 카약에 내 신명난 몸과 마음을 내어 맡긴다. 분위기에 취하여 첫 캐스팅을 하고 오픈마인드로 시작을 한다. 그러다 입질이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기뻐하는 동무가 있어 더 기분이 좋아진다.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은 마음이 상쾌하고 마치 구름을 날아다니는 상상하게 된다. 그곳이 내가 마음이 가는 곳이다. ps.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두명의 영웅 OS..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3. 6. 18:04

굴렁쇠의 미니멀 라이프

굴렁쇠의 미니멀 라이프 1.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옷, 책, 주방물품 등 많이 사고 쌓아놓게 되는 물건부터 정리하라. 우리집에 가장 많은 것 중에 하나는 옷과 책이다. 아마도 그것만 정리해도 집안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가장 많은 것은 제가 구입한 것 중에 잘 버리지 않는 것들의 물건들이 많이 있다. 사용감이 많이 없는 것들은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지만 잘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애착이나 나중에 사용할 때가 있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2. 소비부터 주의하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물건을 샀다면 반드시 하나의 물건을 버려라. 사실 저는 소비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꿔야 하는 것은 소소한 것들을 많이 사는 편이다. 정말 필요한 것이면 오래쓸 수 있는 ..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2. 26. 11:15

개그맨 황현희와 나와 비슷하다고 한다.

개그맨 황현희와 나와 비슷하다고 한다.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누구 안닮았느냐? 질문을 한다. 누구를 닮았냐면 이 사람이다... 개그맨 황현희이다. 지금은 많이 닮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저도 30대 초반에는 가끔 깜짝 놀란다. 이미지가 비슷하여 내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인지 황현희를 좋아 하게되었는데.. 요즘은 하도 바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래도 황현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항상 있다. 나중에 싱크율이 높은 사진을 찾아서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나왔습니다. 비슷한 사진 저도 그렇지만 황현희 당사자도 깜짝놀랄 사진 ㅋㅋ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2. 21. 17:19

구글애드센스에서 광고 수익금 받다.

구글애드센스에서 광고 수익금 받다. 안녕하세요~~ 낚시하는 사회사업가 굴렁쇠 정환석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구글애드센스를 시작을 했습니다. 100달러가 넘으면 수입금이 통장에 입금이 되는데 이제야 수익금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오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뭔가 이뤄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유투브도 해볼 생각입니다. 다양하게 해서 수익금 입금시기를 단축해야겠지요^^ 아무튼 이런 경험들이 아직 실감이 나질않지만 이번 기회를 동기부여로 삼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렇다고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랜시간 공을 들여서 했습니다. 물론 수익을 바라는 것도 있겠지만 다양하게 지식을 소통하는 사람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1. 22. 13:27

2019년 굴렁쇠의 계획들

2019년 굴렁쇠의 계획들 계획은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워진 과정입니다. 그런 계획들 자세하게 작성하고 해 나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번 저의 목표는 "내 삶을 더 행복하게"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위목표들은 1. 행복한 삶 만들기 - 미니멀라이프 2. 루어배우기 - 전문가와 동출하기 3. 온라인활동 - 1) 낚시하는 사회사업가 블로그 운영, 2) 유트부 영상올리기 4. 건강관리 - 1) 운동하기 2) 카약피싱 3) 워킹낚시 5. 미래를 위한 학습 -1) 영어공부 2) 리눅스 공부 6. 캠낚자활동 7. 당일치기 - 가족과 당일치기 여행 이런 일들을 한다면 분명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것이고 나의 삶은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세하게 계획들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9. 1. 8. 10:43

나의 모교 전주 상산고에 가다

김장시즌이다. 그래서 남원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 그렇게 김장을 마치고 전주로 오면서 항상 들려서 사먹는 진미통닭을 먹고, 전주에 있는 마약김밥을 먹고서 전주 상산고를 들렸다. 처음에 마약김밥 먹으러 가는 것 약간 가기 싫었는데 가다보니 상산고 근처여서 모교인 학교에 가족과 함께 갔다. 그래서 우리 딸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었다. ​ 학교를 둘러보고 전주에서 찜질방을 갔는데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정말 꾸밈이 없이 다 벗고 목욕탕에서 만났다. 어찌 반가웠던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가족들과 김장김치 사랑하는 딸과 모교인 상산고 둘러보기 찜질방에서 동창만남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Ps. 진미 통닭 사장님의 큰 아들이 하늘나라에 가셧다는 말..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8. 12. 2. 11:50

짜증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것 내가 아침부터 짜증을 냈습니다. 그렇게 짜증을 짜증을 받아줘야 하는데.. 아들에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들의 행동에 아들에 말에 아이이니깐 좀 더 이해하고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침부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인지.. 사회복지사도 어쩔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토론의 주제는 "가족의 소통 더 좋은 소통을 찾아서"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제는 제가하고 토론은 아내와 아이들이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지켜야할 말과 행동에 대해서 발제를 하려고 합니다. 토론 후 내용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 날 퇴근 ..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8. 10. 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