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태권도 1품 심사 몇일 전 부터 딸(정은채)이 심사를 본다며 아빠 올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평소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아빠는 당연히 가야지 우리 딸 중요한 심사를 보는데.. 가족모두가 가서 보았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은채의 차례 정말 잘 하더라구요... 아빠를 닮았나봅니다. ㅋㅋ 굴렁쇠의 소소한 일상일기 2017. 9. 17. 09:36
대전에 살고 있는 배스 프로 이형근 프로 꿀팁배스 가을 턴오버 특별 이벤트라네요 그래서 지난번에 계룡저수지 꽝의 원인이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꿀팁배스 이형근프로 그리고 1번 PD님 대전에 살고 있어서 좋고.. 이번에 한번 작업실도 방문했습니다. 굴렁쇠의 루어 2017. 9. 15. 15:10
매일매일 영어소원 음원 무료다운 좋은 정보가 있어서 같이 공유합니다. http://audio.englishwish.com/ 이곳에 가면 매일매일 영어소원 음원이 있습니다. 논문도 잘 쓰려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잘해야 합니다. 언어도 마찮가지 입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잘해야 합니다. 그중에 듣는 것 음원이 있으니 다운 받아서 들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굴렁쇠의 영어공부방법 2017. 9. 14. 10:52
사무실 구피 동영상 최근에 구피녀석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고동녀석하고 비파녀석만 보이고.. 작은 녀석들은 보이질 않네요..ㅋㅋ 사무실 아쿠아 물생활은 정신건강이 좋아진다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굴렁쇠의 물생활 2017. 9. 14. 10:16
엄마라고 부를 때가 좋을 때다. 엄마라고 부를 때가 좋을 때다. 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울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냥 전화했다며 기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후 알았다며 끊으려고 하는 상황을 보신 어르신이 엄마라고 부를 때가 좋을 때다 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엄마라고 부를 때가 좋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울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하는데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르신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언제 엄마를 불러 보셨습니까?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며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날 엄마에게 갔는데 이미 딸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하였고 그 뒤 몇시간 지나서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복 받아서 이렇게 치아도 새로 보수하고 했는데 엄마에게 그렇게 해주지못..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14. 09:23
나의 이름은 예전부터 난 수화를 했다.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알고 싶어 그들이 사용하는 수화(수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일부러 배우려고 한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언어라는 것은 함께 소통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다.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13. 15:48
대봉투버전 대봉투 버전 어찌다보니 사무실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나름 마음 다듬기를 하고 있다. 행복을 널다 그것도 따스한 햇볓에... 그냥 단어들이 이쁘다 마음이 편해진다. 혹시라도 행복에 때라도 있다면 손빨래 해서 따스한 햇볓에 말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그 행복에 햇볓한줌 녹아 있어 냄새도 좋을 것입니다. 선선한 그늘에 누워 바람에 날리는 햇볓한줌 따다가 볼에 대어 느껴보는 하루가 되길 바라고 스트레스가 있으신 분들 마음이 심난해서 일하는데 집중이 되지 않는 분들 보시면 집중 되실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못쓰는 대봉투 재활용하기 위해서 모아 둔 것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빨래집게도 그려 넣고 싶은데 혹시 빨래집게 잘 그리는 분 있으면 그려서 보내주시면 다시 연습해서 넣어 보도..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7. 9. 13. 11:40
사회복지관 전문 홈페이지 구축업체 소개 사회복지관 전문 홈페이지 구축업체 소개 바라메닷컴은 2004년도 처음 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복지기관의 시작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메닷컴은 가족사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바라메닷컴은 무한 서비스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라메닷컴은 복지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라메닷컴은 지금도 복지분야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www.barame.com 바라메닷컴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여 주세요 열심히 돕겠습니다.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13. 10:57
매일매일 영어소원 9월 13일 So hold on to the ones who really care. In the end they'll be the only ones there. 굴렁쇠의 영어공부방법 2017. 9. 13. 09:14
억울한 마음 누구에게나 억울한 마음이 있다. 타인으로 부터 비방을 받거나 의심을 받는 다면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저는 아마도 서로 싸움을 해서라도 결백함을 보여 줄 것입니다. 혹시, 타인에 대한 미움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운 타인에게 소심한 복수 뭐 이런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다면 정말 그 땐 크게 싸움이 나겠지요. 아마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간 이런 문제는 한번쯤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회복지사들이 경찰도 아니고 재판관도 아니고 이런일 때문에 누구의 편도 들 수 없고 정말 힘든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풀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만의 생각이지만, 어느 한 사람이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하여 말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될텐데.. 일단 이 문제는.. 굴렁쇠의 사회복지 이야기 2017. 9. 12. 14:32
펜탁스와 니콘이 만나다. 펜탁스와 니콘이 만나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서 카메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서 친해지게 된 사회복지사입니다. 결론은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삶의 도전을 받으면 좋다 이렇게 나누웠습니다. 스스로에게 도움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펜탁스 스무디를 꺼내놓고 사진도 찍고 사람도 만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뭘해도 꾸준히 하는 것으 옳다 라고 서로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굴렁쇠의 펜탁스 k20d 2017. 9. 12. 10:17
It's one thing to say, 'I know I'm attractive. I know I'm this or that.' It's another thing to love the way you feel inside and the way the world looks at you, no matter what your flaws are. It's one thing to say, 'I know I'm attractive. I know I'm this or that.' It's another thing to love the way you feel inside and the way the world looks at you, no matter what your flaws are. 굴렁쇠의 영어공부방법 2017. 9. 12. 09:38
포스트 잇 버전 "내가 즐거워야 당사자가 즐겁다." 내가 즐거워야 당사자가 즐겁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지역사회가 행복하다 . . . 요런 느낌이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만나는 복지관 이용자 분들.. 당자자만 즐거우면 다가 아니고 사회복지사가 즐거워야 하고 바로 내가 즐거워야 만나는 모든 분들이 즐겁다. 실적보고서를 정리하다가 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스케치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로도 작업을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약간 다음에 다른 방향에서 통일감을 줘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글씨를 크게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음.. 삽화를 넣어서 이해감을 높임..(엄청 노력해야 함) //당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할 때 당사자의 기쁨을 보았을 때 사회복지사들은 보람을 느낀다. 혹시 그대는 진심으로 보람을 느.. 굴렁쇠의 손 떨림 이야기 2017. 9. 11. 16:08
오랜만에 꺼낸 펜탁스 스무디 테스트 안녕하세요~ 아이들 어렸을 때 사진을 찍겠다고 영입한 녀석 펜탁스 스무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핀이 약간 맞지 않는 듯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오랜만에 꺼내어 이제금 사진으로 삶을 표현을 해보려고 하는데.. 취미가 많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오래갈 수 있을까? 걱정 먼저 듭니다. 앞으로 종종 좋은 사진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위쪽에 점이 두개 있는데 뭘까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찍어 본 거라.. 약간 접사 형태로 찍어보고 있습니다. 새 생명처럼 나온 선인장이 이뻐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무디를 다시 꺼냈네요. 이 녀석이 나의 잠재력을 깨웠네요.. 굴렁쇠의 펜탁스 k20d 2017. 9. 11. 14:28
계룡저수지에서 꽝 친날의 이야기 나름 즐거운 낚시를 기대했지만 계룡저수지는 나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 낚시였습니다. 프리리그, 탑워터, 스피너베이트 등의 채비를 사용했지만 입질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굴렁쇠의 루어 2017. 9. 10. 11:42